여행후기
영동포도 축제에서 가이드의 배려없는 언행에실망했어요
| Date : 2024.08.31 | Hit : 697최근1달 사이 아름여행사 상품을8/7/,8/2,8/10,8/30총4회 구매하여서
팀으로 여행을 하였고 만족도도 높았어요.
그러나 8/30 영동포도축제 여행은 실망과 화가나는 여행이었습니다ㅡ
김성희 인솔자의 접객태도 보통 전날 주의사항이 문자로 전달 되는 가이드문자가 버스탑승후6시20분정도에 전달되어 혼란을주었고,
날씨가 34도인상황을 배려하는 승객 승차전 에어컨을 미리켜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는
세심한배려가 없어서 상황을 얘기했더니
버스공회전시 벌금내면 누가 책임지나면서
상대방 배려없이 묵살하는태도 역시 몹시 불쾌했습니다.포도따기 체험시간은 20분내외 였기에 에어컨을 켜서 손님에대한 배려가 아쉬웠어요ㅡ작년에 기차로 참기한 포도축제와는 너무 비교되었습니다ㅡ
그리고 집이 신길동이어서 신길역까지 가야하는데,
잠실에서 자꾸 노량진역에서 환승하면 어떠나고하고, 기사아저씨도 서울역에 내리면 어떠나고 거듭 얘기하셔서 몹시 불쾌하고 짜증났습니다.
조금 승객을 배려하는 말한마디가 여행의 품격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다녀온 여행의 만족도와 아름여행사에대한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었다고 생각하니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글을 적어봅니다.
내일도 오늘보다 힘든날씨 조금배려하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늦게 답변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부분, 해당 인솔자님과 기사님을 통해 내용 확인했습니다. 일단 무더운 여름날 가뜩이나 덥고 불편하셨을텐데 만족스러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인솔자님과 기사님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주의드리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9.19
늦게 답변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부분, 해당 인솔자님과 기사님을 통해 내용 확인했습니다. 일단 무더운 여름날 가뜩이나 덥고 불편하셨을텐데 만족스러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인솔자님과 기사님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주의드리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